선교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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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류숙  (Grace Sook RYU)
국가 : 뉴질랜드 (오클랜드) Auckland, New Zealand 
NZ 사역 기간 : 1997년 - 현재
연락처 : Ph. 64 -27 – 2289-546 E-mail:  nzwillow@gmail.com    
우편주소 : P.O.Box 104-269 Lincoln North, Waitakere 0654, Auckland, New Zealand
 
봉사내역

    1997 – 2004  이민 교회  봉사 
    2005 – 현재   NZ 정부기관 : 아시안보건지원서비스 (팀장)
    2008 – 현재   여성, 지역공동체 선교봉사
    2007 – 현재   NZ 경찰청 다민족 자문위원

    2011 – 2013 오클랜드 Super City 다민족 자문위원

    2013 – 현재   평통자문위원 (뉴질랜드협의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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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붉은 원숭이의 해라고 들었습니다. 양력을 주로 사용하여 음력 설이 생소한 뉴질랜드이지만 이곳의 아시안들, 특히 중국인과 한국인들은 구정을 맞이하여 각 곳에서 흥겨운 행사를 하고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한 2월을 보냅니다.
 
오클랜드에서는 해마다 구정을즈음하여 시내에서 랜턴 페스티펄이 열립니다. 몇일간에 걸친 페스티벌에 수만명의 인파들이 모여 진귀한 랜턴(등불)의 불빛을 보고 아시안 음식들을 맛보고 불꽃놀이를 보기도 합니다. 다양한 민족이 사는 이곳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문화 행사를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이곳에서 누리게 됩니다.

 

noname02.png지난 2015년에는 각 나라들마다 난민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굉장한 심혈을 기울였고 각종 토론이 이어졌으며 많은 나라들이 일시적 혹은 영구적으로 난민들에 관한 정책들을 재정비하는 해였습니다. 뉴질랜드는 한해에 750면의 난민을 받아들여왔는데 이 숫자를 늘려야 한다는 여론과 난민 옹호단체들의 활발한 활동이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정부가 보다 많은 숫자의 난민들을 년차적으로 수용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뉴질랜드 정부가 보다 많은 난민을 받들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인도적 차원의 문을 조금더 열어 주기를 바랍니다.
 
지역사회 봉사 사역 :  NGO를 통한 난민 봉사 활동 – 다민족 자문위원
 
저는 지역사회 봉사 사역과 병원 사역으로 바쁜 한해를 보내었습니다. 특히 난민을 위해 영어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 비정부기관의 다민족 자문위원으로 웰링턴을 방문하여 각지역에서 대표로 오신 다른 민족의 분들과 함께 의견을 나눌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얼굴과 언어, 문화와 종교는 다르지만 공동선을 향해서 함께 노력하고 함께 봉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커뮤니티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영어선생님이 난민와 이민자들 가운데 특히 어린 자녀가 있거나, 운전을 할 수 없어 일반 영어강의에 참석못하는 분들에게 가사 방문을 통해 일대 일의 영어교육을 해주는 봉사를 하는 이 기관은 난민들의 정착과 이민자들의 봉사경험을 토대로 차후의 직업을 찾거나 정착을 할 수 있는 기본실력을 키워주는 유용한 서비스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민자와 난민을 위한 보건 / 복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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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년간 봉사하고 있는 지역 보건부의 아시안을 위한 서비스는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보건관련 세미나와 건강 프로모션은 항상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이루어진 컨수머 피드백 (consumer feedback)에서도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2015년에는 건강한 사람들이 예상치 못했던 사고나 급작스러운 병세(심장마비 & 뇌출혈 등등)으로 인해 생의 마지막을 맞게 될 상황을 대비해 미리 계획을 세우자는 세계적인 캠페인을 받아들여 뉴질랜드가 이 프로젝트에 앞장을 섰습니다. 한국 커뮤니티와 워크샵을 하여서 한국어로된 번역된 자료를 만들어 그 정보를 웹싸이트를 통해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자료는 뉴질랜드의 의료진과 일반인들에게 유용하게 쓰여지리라 봅니다.
 
다민족 여성 네트워크  / 한인 네트워크
 
2013년에 구성된 다민족 여성지도자 네트워크는 뉴질랜드 소수민족청의 여성 지도자 교육을 마친 여성들로 구성된 모임입니다.  이민자 여성으로서 각계에서 활동하는 전문직 여성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뉴질랜드 내에서의 소수민족 여성 관련 문제를 함께 토의 하고 있습니다. 맴버들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여성의 날 행사시 다민족 여성을 위한 부스를 마련하여 프로모션 활동을 했으며 정기적 모임을 통해 네트워크 활동을 더욱 공고히 하였습니다.
 
아울러 2013년부터 뉴질랜드 오클랜드 영사관의 추천으로 평통 자문위원으로 임명되어 한국정부와 영사관에서 이루어 지는 여러가지 교민을 위한 행사에 지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15년에 다시 임명되어 각종 행사와 세미나에 봉사를 하며 해외에서 차세대 통일교육을 어떻게 원활히 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특히 많이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뉴질랜드 경찰 서비스 -  아시안 자문 위원

 

noname04.png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와이테마타 경찰 서비스의 아시안 자문위원 역할은 가장 의미있는 사회봉사의 한 부분입니다.  현지 경찰서비스 지도부 (청장, 경찰 지도 간부)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서 지역사회 안보을 위한 정책관련 사안에 소수민족의 의견을 개진을 하는 일은 정말 보람된 일입니다.
 
안전하고 평등한 사회 만들기는 어느 곳에서나, 모두가 다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동참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으로 지난 한해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경북노회의 하시는 모든 사역들이 주님 축복 안에서 아름다운 결실 맺기를 멀리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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