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 · 평화 · 선교 공동체

로마서 12:1-2; 요한복음 4:23-24; 시편 85:7-13

Worship in Spirit and Truth: Be a Community of Life, Peace and Witness

경북노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WELCOME TO THE PRESBYTERY IN THE REPUBLIC OF KOREA!

우리는 ‘철학자’, 즉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므로 친구와 진리 모두 중요하지만, 진리를 위해서는 친구와의 친분에 금이 간다고 하더라도 진리를 택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아리스토텔레스(조대웅 역), 《니코마코스 윤리학(개정판)》(돋을새김, 2015), 전자책 29/712쪽.

황우 2018-03-15 오후 20:18

전대환 목사님.

나 자신을 한 번 더 돌아보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샬롬입니다.

파수꾼 2018-03-16 오후 12:57

예수님은 그렇게 살지않았습니다.

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3
142 ‘날이 뜨거울 때에’ +3
141 ‘합력해서 선이’ +2
140 ‘영생을 책임지신 하나님께서 하물며 인생이랴?’ +2
139 ‘부채, 선풍기, 에어컨, 성령’
138 ‘날 빚으옵소서.’
137 ‘참치 캔 사건’
136 ‘깁스를 통해 받은 은혜’
135 ‘흔들어대던 지진’
134 ‘계속되는 여진’ +2
133 “일 년의 재정이 얼마나 되세요?” +1
132 ‘뒤돌아서지 않겠네’
131 교단 교인 감소현황에 따른 경북노회 현실은??? +1
130 ‘지진에 태풍까지’ +2
129 ‘특별새벽기도회를 앞두고’
128 ‘깨달아지는 은혜’
127 '나를 만나서'
126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면서’
125 ‘비탄, 한탄, 통탄, 개탄, 사탄’
124 한신대학교 개혁발전특별위원회 1차 모임 결과, 노회원들께 보고드립니다.
123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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