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 · 평화 · 선교 공동체

로마서 12:1-2; 요한복음 4:23-24; 시편 85:7-13

Worship in Spirit and Truth: Be a Community of Life, Peace and Witness

경북노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WELCOME TO THE PRESBYTERY IN THE REPUBLIC OF KOREA!

어제부터 우리 교단 총회가 우리 노회 관할지인 경주 현대호텔에서 시작되었는데, 영상으로 개회예배를 보니까 특송을 우리 노회 경동시찰 푸른숲성산교회 성가대가 단독으로 섬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101회 총회장인 권오륜 목사님께서도 총회 예배시 특송을 한 교회에서 맡아서 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귀한 섬김이라고 칭찬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노회원들이 같이 알면 좋을 듯하여 올립니다.

푸른숲성산교회 최임성 목사님과 당회원들, 그리고 성가대와 교우들, 얼마나 기도하며 준비하였을지 눈에 선히 그려지네요~ 영광스런 사역, 섬김, 감당해주시고, 우리 경북노회의 이름을 빛내주셔서 노회의 일원으로서 감사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파수꾼 2017-09-27 오후 14:37

경동시찰의 자랑이죠. 소식 감사합니다.

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3
122 정상적으로 노회가 속회되는 그 날이 오면~........ +3
121 경북노회 홈페이지 회원의 범위는 어디까지 입니까?
120 [펌글]관상기도의 신학적 문제점과 목회적 대안 +4
119 신학교육을 중심으로 한 한신대 발전방안 마련믈 위한 교단공청회 개최 +1
118 장로5명을 찾으셨습니까? +2
117 6월5일 속회 노회가 '성료'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6
116 장로 노회장 선출 정례화 사례에 대한 팩트체크.
115 들리는 소식 하나 +7
114 제139회기 경북노회 정기노회 속회를 기다리며(3) +3
113 지교회에 전해졌으면 해서 총회게시판에서 옮겨옵니다. +2
112 [전대환 목사의 논어 이야기] 1. 배움의 기쁨 +5
111 노회 임원회에 조건없이 조속한 노회의 속회를 요청합니다. +1
110 속회 안합니까? +2
109 홍정길 목사 “나는 가짜 목사였다… 제자훈련, 모순적”
108 부고 +1
107 교회 직분의 계급적 변질 +4
106 법제부에서 총회 총대위원 안건을 잘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3
105 장로부노회장 당연직 포함 공천 고시부 개정안을 속회 즉시 가결할 것을 모든 노회원들께 요청합니다. +1
104 경북노회 제139회기 정기노회 속회를 기다리며(2)- 못다한 이야기... +6
103 친구도 중요하고 진리도 중요하지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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