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 · 평화 · 선교 공동체

로마서 12:1-2; 요한복음 4:23-24; 시편 85:7-13

Worship in Spirit and Truth: Be a Community of Life, Peace and Wi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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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환의 논어 이야기 시리즈.
셋째 마당 -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요?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화를 내지 않으니 이 또한 군자가 아닌가.”
<논어 1-1>

논어 이야기 시리즈는 아래 사이트에서 차례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oryvil.com

박정철 2018-12-11 오후 12:00

좋아요. 누릅니다. ㅋ

저는 개인적으로 '인정의 욕구'가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나를 병들게 하고 훼손시키는 파괴성을 '인정의 욕구'에서 봅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요 2:25)

물처럼_산처럼 2018-12-12 오전 09:22

박정철 목사님, 고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느 누구의 증언도 필요하지 않으셨다는 말씀에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3
142 ‘날이 뜨거울 때에’ +3
141 ‘합력해서 선이’ +2
140 ‘영생을 책임지신 하나님께서 하물며 인생이랴?’ +2
139 ‘부채, 선풍기, 에어컨, 성령’
138 ‘날 빚으옵소서.’
137 ‘참치 캔 사건’
136 ‘깁스를 통해 받은 은혜’
135 ‘흔들어대던 지진’
134 ‘계속되는 여진’ +2
133 “일 년의 재정이 얼마나 되세요?” +1
132 ‘뒤돌아서지 않겠네’
131 교단 교인 감소현황에 따른 경북노회 현실은??? +1
130 ‘지진에 태풍까지’ +2
129 ‘특별새벽기도회를 앞두고’
128 ‘깨달아지는 은혜’
127 '나를 만나서'
126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면서’
125 ‘비탄, 한탄, 통탄, 개탄, 사탄’
124 한신대학교 개혁발전특별위원회 1차 모임 결과, 노회원들께 보고드립니다.
123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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