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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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3 | ||||
142 | ‘날이 뜨거울 때에’ +3 | |||
141 | ‘합력해서 선이’ +2 | |||
140 | ‘영생을 책임지신 하나님께서 하물며 인생이랴?’ +2 | |||
139 | ‘부채, 선풍기, 에어컨, 성령’ | |||
138 | ‘날 빚으옵소서.’ | |||
137 | ‘참치 캔 사건’ | |||
136 | ‘깁스를 통해 받은 은혜’ | |||
135 | ‘흔들어대던 지진’ | |||
134 | ‘계속되는 여진’ +2 | |||
133 | “일 년의 재정이 얼마나 되세요?” +1 | |||
132 | ‘뒤돌아서지 않겠네’ | |||
131 | 교단 교인 감소현황에 따른 경북노회 현실은??? +1 | |||
130 | ‘지진에 태풍까지’ +2 | |||
129 | ‘특별새벽기도회를 앞두고’ | |||
128 | ‘깨달아지는 은혜’ | |||
127 | '나를 만나서' | |||
126 |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면서’ | |||
125 | ‘비탄, 한탄, 통탄, 개탄, 사탄’ | |||
124 | 한신대학교 개혁발전특별위원회 1차 모임 결과, 노회원들께 보고드립니다. | |||
123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샬롬~! 김명섭 목사님의 목회적 돌봄과 기도가 늘 교회와 노회 위해 헌신하시는 박희한 장로님을 총회를 위한 사명의 길로 인도한 것 같습니다.^^ 두루두루 축하드립니다.
총회를 섬긴다는 것이 개인의 수고와 헌신도 있지만, 노회의 얼굴 역할도 한다는 책임감을 올 한 해, 저는 경험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박 장로님께서 경험도 많으시고, 또 혜안도 있으셔서 노회에서 길을 잘 터 가시는 것처럼, 총회에서도 귀한 섬김을 이어가실 줄로 믿고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공천위원 자체만으로도 무거운 짐일텐데 위원장을 맡으셨으니 더 무거운 짐을 지신 것 같습니다. 장로님을 통해 102회 총회가 적재적소에 더 선한 일꾼들로 채워져 가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