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 · 평화 · 선교 공동체

로마서 12:1-2; 요한복음 4:23-24; 시편 85:7-13

Worship in Spirit and Truth: Be a Community of Life, Peace and Witness

경북노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WELCOME TO THE PRESBYTERY IN THE REPUBLIC OF KOREA!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관련 내고교회 예배 지침>

 

0. 평소에 대중운집장소 출입 자제,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개인 위생철저 속

   주일예배 참석 권장.(면역이 약하거나 감염에 따른 염려가 강하신 분은

가정예배 권장)

 

1. 예배 중에도 반드시 마스크 착용, 예배당 입장시 비치된 손소독제 사용 필수.

   (손소독시 500원짜리 동전크기로 받아서 손씻기처럼 30초 동안 손세정)

 

2. 주일예배 참석 전, 기침과 37.5도 이상의 발열이 있는 경우, 반드시 집에서

   예배드릴 것 권장. (증상이 있어 병원을 가야할 경우, 인근 병원으로 가지

   말고, 국번없이 1339로 전화문의 또는 구미시보건소(054-480-4000)로 연락)

 

3. 주일예배에 참석이 어려울 경우, 교회 또는 담임목사에게 반드시 연락해 줄 것.

   (010-****-****, 054-481-****) 

 

4. 주일예배 미참시 집에서 예배드리는 방법 안내

- TV로 기독교방송(CBS, CTS, GOODTV 등)중에서 선택하여 방송예배 참석.

-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주일예배'라고 입력하면 주일예배를 방영하는

   교회들이 나옴. 그 중에 선택하여 온라인 예배 참석.

  < 실시간 온라인 예배 참여 추천교회 :

     분당우리교회(이찬수목사, 예장합동), 7시, 9시, 11시, 13시, 15시

     오륜교회(김은호목사, 예장합동), 8시, 10시, 12시, 14시, 16시

     사랑의교회(오정현목사, 예장합동), 8시, 10시, 12시, 14:30

     지구촌교회(최성은목사, 기침), 10시, 12시, 14시, 16시

     선한목자교회(유기성목사, 기감), 7시, 9시, 11시, 13시

     수유동성북교회(육순종목사, 기장-우리 교단 총회장), 11:15  등>

- 유투브로 주일낮예배 실시간 영상 송출 예정(10시30분~11시30분). 영상예배 참석.

 

5. 주일예배 참석이 어려울 경우 헌금하는 방법

- 성경책에 따로 보관후 출석할 때에 함께 드리거나 교회주일

  헌금계좌(농협351-****-****-** 내고교회)로 이체도 가능

 

이 외에 2월 23일(주일)부터 2~3주간 주일낮예배만 드립니다.

   (공동식사와 오후예배 없음, 어린이부도 연합하여 예배) / 

‘코로나19’감염증 확산 예방과 조기종식을 위해 기도와 협조바랍니다.

 

 저희는 3주전부터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와 소독을 권장하고 있었고, 악수도 목례로 대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간 일어난 '코로나19'감염증 확산조짐으로 인해, 긴급히 당회원들의 협의를 통해 조금 더 세밀하게 하여 위와 같이 교인공지를 돌렸습니다. 앞으로 2~3주간이 고비가 될 듯 한데, 자칫 정기노회 일정에도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조속히 현 사태가 진정국면으로 수습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3
181 노회 규칙집 올려주세요. +1
180 경북노회 주소록 수정 사항
179 137회 경북노회 정기노회에 내고교회가 청원한 안건 공유.
178 ‘작은 여우’
177 하노이 취재 유람기(1)
176 '찾는 자의 바다' +1
175 하노이 취재여행 유람기(2)
174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73 ‘난이 피어오르는 것을 보면서’
172 ‘너 무엇 주느냐?’
171 경북노회 137회기 정기노회를 회고하며...... +2
170 “살 것 같다.” +1
169 춘3월 꽃놀이패 그리고 로맨스 +2
168 짧은 생각 +2
167 [북뉴스 칼럼] 책 읽는 그리스도인 +2
166 신임 노회 서기입니다 반갑습니다 +3
165 인사 올림니다. 징로 부노회장 이명형 +2
164 ‘부활을 봅니다.’ +1
163 제2탄 <춘3월 꽃놀이패 그리고 로맨스> 소감 +8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