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 · 평화 · 선교 공동체

로마서 12:1-2; 요한복음 4:23-24; 시편 85:7-13

Worship in Spirit and Truth: Be a Community of Life, Peace and Witness

경북노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WELCOME TO THE PRESBYTERY IN THE REPUBLIC OF KOREA!

아래와 같이 공지되어 있습니다.

============================================================ 

정보위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노회 홈페이지를 사용 하시는 중 불편 하셨던 내용이나 건의하실 것이 있으시면

게시판을 통해 내용을 올려주시면, 본 위원회에서 참고하고 논의하여 개진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보위원회 위원장  김 택 상 목사

                                                                                    서  기  진 상 헌 목사 

=============================================================

 

노회원들께서 생각하시는 홈페이지 개선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접수받고 있습니다.

 

노회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좀더 쉽게 의견을 주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파수꾼 2018-08-17 오후 22:19

게시글 및 댓글 작성자의 닉네임에서 실명으로 전환해주세요

함께하는세상의가치발견 2018-08-20 오후 14:39

경북노회 제139회기 정보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경북노회 임원및 실행위원.정보위원 연석회의를 제안 합니다 경북노회 와 대구노회 분립전(1989년)의 기록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경북노회 약사를 검토해 보시면 1989년이후도 기록내용이 빠진회기도 있습니다.

어느회기는 임시노회 회의록이 기재되어 있고 글자가 덥허씨워져 있고 129회기 회의록 과 규칙집 화면자체가 열리지도

않습니다. 기본 부터 정리가 된 후에 홈페이지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필요하다면 노회발전위원회도 참석하심이 가한줄로 아옵니다. 증경노회장  이  덕  기 장로

이규헌 2018-09-05 오후 13:32

파일 이름을 한글로 해서 올릴 경우 다운로드가 안 되는 에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웹브라우저에 따라 다릅니다. 총회 홈페이지의 경우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다운로드가 가능하지만,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는 다운로드가 안 되더군요.

방금 경북노회 홈페이지에서 한글로 된 파일을 스윙 브라우저(크롬 기반)에서 다운 받으려고 하니 안 받아지네요.

이 부분을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할 수 없으니 다운로드가 안 됩니다.

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3
181 [전대환 목사의 논어 이야기] 1. 배움의 기쁨 +5
180 [펌글]관상기도의 신학적 문제점과 목회적 대안 +4
179 경북노회 홈페이지 회원의 범위는 어디까지 입니까?
178 경북노회 개척교회(포항영광교회) 전도목사 청빙(2차공고)
» 홈페이지 개선에 대한 의견을 받습니다. +3
176 전대환의 논어 이야기 3 -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요? +2
175 목사 청빙 절차 +1
174 알립니다. 제138회 정기노회 회의록 수정사항 +9
173 경북노회 제140회기 정기노회를 돌아보며....... +2
172 경북노회 제139회기 정기노회 속회를 기다리며(2)- 못다한 이야기... +6
171 전대환의 논어 이야기 2 - 세상에 믿을 놈 없다고요? +1
170 노회 속회장소가 왜 대구입니까? +5
169 코로나 시대 의 교회 - 영상 설교와 인터넷 뱅킹
168 ‘뒤돌아서지 않겠네’
167 저의 댓글을 누가 삭제하셨나요? +1
166 정상적으로 노회가 속회되는 그 날이 오면~........ +3
165 2019년 총회 교회주소록 수정
164 제141회 경북노회장 박희한 장로 CTS 인터뷰
163 교회 직분의 계급적 변질 +4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