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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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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2-11 |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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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전대환 목사의 논어 이야기] 1. 배움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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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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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환 |
2018-04-17 |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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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펌글]관상기도의 신학적 문제점과 목회적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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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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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현 |
2018-06-07 |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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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경북노회 홈페이지 회원의 범위는 어디까지 입니까?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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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현 |
2018-06-09 |
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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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경북노회 개척교회(포항영광교회) 전도목사 청빙(2차공고)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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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용 |
2020-02-08 |
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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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홈페이지 개선에 대한 의견을 받습니다.
+3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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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현 |
2018-08-17 |
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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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전대환의 논어 이야기 3 -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요?
+2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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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환 |
2018-11-27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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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목사 청빙 절차
+1
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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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락 |
2019-06-23 |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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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알립니다. 제138회 정기노회 회의록 수정사항
+9
20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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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한 |
2017-06-03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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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경북노회 제139회기 정기노회 속회를 기다리며(2)- 못다한 이야기...
+6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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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규 |
2018-03-15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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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경북노회 제140회기 정기노회를 돌아보며.......
+2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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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규 |
2019-03-13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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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전대환의 논어 이야기 2 - 세상에 믿을 놈 없다고요?
+1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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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환 |
2018-11-09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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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노회 속회장소가 왜 대구입니까?
+5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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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현 |
2018-06-20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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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코로나 시대 의 교회 - 영상 설교와 인터넷 뱅킹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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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
2020-11-12 |
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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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뒤돌아서지 않겠네’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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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6-09-30 |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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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저의 댓글을 누가 삭제하셨나요?
+1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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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현 |
2018-07-02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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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정상적으로 노회가 속회되는 그 날이 오면~........
+3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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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규 |
2018-06-09 |
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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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2019년 총회 교회주소록 수정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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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덕 |
2019-04-02 |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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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제141회 경북노회장 박희한 장로 CTS 인터뷰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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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20-05-22 |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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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교회 직분의 계급적 변질
+4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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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기 |
2018-03-21 |
413 |
조건없이, 조속히 속회되기를 희망합니다.
김천과 경동시찰은 시찰회를 이미 진행하셨더군요. 구미시찰은 노회 속회소식을 기다리다가 일정을 늦게 잡아 내일(10일) 시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3월노회시 재정부 완전보고가 되었던가요? 노회 정회시 법제부에서 본회로 넘어온 고시부 규정개정안건을 다루다가 정회가 된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노회실행위원회에 넘겨 완결짓기로 하고 넘어갔지요? 그러면 노회상회비에 속하는 시찰회비를 재정부 보고가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수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만일 그렇다면 다른 상비부서와 상임위원회의 활동비 지급, 지출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재정부 완전보고가 되었었나요???
이참에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노회원 전원이 참회하는 마음으로, 이번에는 총회총대 파송을 하지 말고 그 비용을 절약하면 노회에 더 유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조건없이 조속히 속회가 되어 노회가 정상화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