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 · 평화 · 선교 공동체

로마서 12:1-2; 요한복음 4:23-24; 시편 85:7-13

Worship in Spirit and Truth: Be a Community of Life, Peace and Witness

경북노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WELCOME TO THE PRESBYTERY IN THE REPUBLIC OF KOREA!

시대에 따라가지 못하는 컴맹이 되어 몇일을 두고 고생하여 오늘 회원으로 가입하고 글을 올림니다. 제137회 정기노회에서 임원에도 불구하고 많은 발언을 한 무매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몸에 익힌 살아남는 경영의 열정이 십자가를 뒤로 하고 내생각을 세운 것 같습니다.
노회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 우리가 만든 조직이기에 경영과 운용에 방만함과 허튼것, 착오가 없기를 만전을 기하고 시대에 맞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과감하게 줄이는 온전함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겁니다. 우리모두 새부대가 되어 노회 임원,실행위원회가 열리고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제137회기가 되길 원합니다.

파수꾼 2016-03-24 오후 17:41

부노회장님 반갑습니다.^^

경북노회를 위해 힘써 수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기도로 후원하겠습니다.

나답게 2016-03-24 오후 20:14

부노회장님, 환영합니다.~ ^^ 목사와 장로, 시찰간, 모든 경계를 뛰어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노회로 하나되는 한 해를 장로님을 통해 기대해 봅니다. 장로님, 부노회장님 화이팅입니다.!!!^^

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3
82 2018년 한울교회 기도찬송(전대환 작사/작곡) +2
81 신학교육을 중심으로 한 한신대 발전방안 마련믈 위한 교단공청회 개최 +1
80 2015.3.15 한울교회 생방송 온라인예배 다시보기
79 경북노회 137회기 정기노회를 회고하며...... +2
78 노회발전특별위원회 제안안건 중 "장로총대 수"에 관한 의견입니다
77 6월 25일, 제139회기 정기노회 속회가 재소집되었다지요?
76 ‘위에서’와 ‘위해서’
75 세미나 안내
74 노회일정이 정해진듯 한데... +1
73 춘3월 꽃놀이패 그리고 로맨스 +2
72 박희한 장로님 보십시오.!!!!! +1
71 하노이 취재 유람기(1)
70 경북노회 제140회기 정기노회를 앞두고 몇 가지 고민 나눔.....
69 부고 +1
68 노회는 폐회되었지만,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67 [다시 보기] 온라인예배 실시간 스트리밍 방법 특강
66 신년맞이 기장과 한국 기독교 뿌리에 관한 다큐 프로그램 소개
65 노회 서기 및 임원, 실행위원회 보십시요 +2
64 5월 3인은 어린이청소년주일입니다.
63 제139회기 경북노회 정기노회 속회를 기다리며(3) +3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