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 · 평화 · 선교 공동체

로마서 12:1-2; 요한복음 4:23-24; 시편 85:7-13

Worship in Spirit and Truth: Be a Community of Life, Peace and Witness

경북노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WELCOME TO THE PRESBYTERY IN THE REPUBLIC OF KOREA!

파수꾼 2018-04-04 18:03:14
2 348

예수님은 부활하셨는데....

아직 무덤속에 잠자고 있습니까?

 

언제 속회하는지 궁금합니다.

 

나답게 2018-04-09 오전 10:47

조건없이, 조속히 속회되기를 희망합니다.

김천과 경동시찰은 시찰회를 이미 진행하셨더군요. 구미시찰은 노회 속회소식을 기다리다가 일정을 늦게 잡아 내일(10일) 시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3월노회시 재정부 완전보고가 되었던가요? 노회 정회시 법제부에서 본회로 넘어온 고시부 규정개정안건을 다루다가 정회가 된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노회실행위원회에 넘겨 완결짓기로 하고 넘어갔지요? 그러면 노회상회비에 속하는 시찰회비를 재정부 보고가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수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만일 그렇다면 다른 상비부서와 상임위원회의 활동비 지급, 지출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재정부 완전보고가 되었었나요???

 

이참에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노회원 전원이 참회하는 마음으로, 이번에는 총회총대 파송을 하지 말고 그 비용을 절약하면 노회에 더 유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조건없이 조속히 속회가 되어 노회가 정상화되기를 소망합니다.

파수꾼 2018-04-10 오후 12:51

공감합니다. 목사님.

시찰회때 노회장님께 언제 속회하시냐고 문의드렸더니

시간이 조금 걸릴꺼란 말씀을 하셔서 4월에는 힘들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목사,장로가 모인 회의체가 이러한데

세상 누구를 비판하고 정치인들을 비난하겠습니까?

그냥 부끄럽습니다.

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3
122 노회 임원회에 조건없이 조속한 노회의 속회를 요청합니다. +1
121 5월 3인은 어린이청소년주일입니다.
120 지교회에 전해졌으면 해서 총회게시판에서 옮겨옵니다. +2
119 제139회기 경북노회 정기노회 속회를 기다리며(3) +3
118 노회 서기 및 임원, 실행위원회 보십시요 +2
117 신년맞이 기장과 한국 기독교 뿌리에 관한 다큐 프로그램 소개
116 [다시 보기] 온라인예배 실시간 스트리밍 방법 특강
115 노회는 폐회되었지만,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114 부고 +1
113 경북노회 제140회기 정기노회를 앞두고 몇 가지 고민 나눔.....
112 노회일정이 정해진듯 한데... +1
111 하노이 취재 유람기(1)
110 박희한 장로님 보십시오.!!!!! +1
109 춘3월 꽃놀이패 그리고 로맨스 +2
108 세미나 안내
107 ‘위에서’와 ‘위해서’
106 6월 25일, 제139회기 정기노회 속회가 재소집되었다지요?
105 노회발전특별위원회 제안안건 중 "장로총대 수"에 관한 의견입니다
104 경북노회 137회기 정기노회를 회고하며...... +2
103 2015.3.15 한울교회 생방송 온라인예배 다시보기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