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 · 평화 · 선교 공동체

로마서 12:1-2; 요한복음 4:23-24; 시편 85:7-13

Worship in Spirit and Truth: Be a Community of Life, Peace and Witness

경북노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WELCOME TO THE PRESBYTERY IN THE REPUBLIC OF KOREA!

<2018년도 경북노회 목회자협의회 부부수련회 안내 및 정기총회 소집 공고>

 

   주님의 위로와 평화가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위에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금번 경북노회 목회자협의회에서는 목회자들의 친목과 단합을 위한 <목회자 부부수련회 및 정기총회>를 다음과 같이 진행하고자 하오니 바쁘고 힘든 목회 일정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셔서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 일시 : 2018년 1월 29일(월) 오후 2:30~30일(화) 오전 10:00

* 장소 : 경주 켄싱턴리조트

 

* 주제 : '목회자의 현재와 미래'

  강사 : 황용대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역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역임,

                          대구성삼교회 담임목사)

* 일정 : 29일(월) 오후 2:30~3:00  등록 및 숙소 배정(경주 켄싱턴 리조트)

                             3:00~3:30  개회예배(1층 세미나실)

                             4:00~5:30  주제 강연(1층 세미나실)

                             6:00~7:00  저녁식사(1층 레스토랑)

                             7:00~8:00  공동체훈련(1층 세미나실)

                             8:30~9:00  정기총회(1층 세미나실)

                             9:00~       객실별 친교 및 취침

 

           30일(화) 오전 7:00~8:00  아침식사(1층 레스토랑)

                             8:30~9:00  폐회예배(1층 세미나실)

 

* 회비 : 1인 3만 원(부부 6만 원, 초등학생 이하 자녀는 무료)

* 참가 신청 : 1월 13일(토)까지

                 간호남 목사(영주중앙교회)에게 문자나 전화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경북노회 목회자협의회

                                                                   회장  박세준 목사(직인 생략)

                                                                   총무  간호남 목사

 

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3
142 친구도 중요하고 진리도 중요하지만 +2
141 지주(지지대) 되시는 예수님 +3
140 김치현장로님께서 쓰신 기사글입니다
139 법제부에서 총회 총대위원 안건을 잘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3
138 경북노회 제140회기 정기노회를 앞두고 두 번째 고민 나눔...
137 '포항을사랑하는교회' 이전 예배에 초대합니다.
136 ‘두려움을 믿음으로 바꿀 수만 있다면’ +3
135 2020년 국회에 발의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기장 총회의 입장을 정리하자면,.....
134 종교인소득세 납부 관련 설명 및 제출방법 안내입니다.
133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1
132 현장 목회자로서 총회에 바라는 차별금지법에 대한 입장
131 장로 노회장 선출 정례화 사례에 대한 팩트체크.
130 11호 태풍으로 인한 포항샘터교회의 상황보고
129 노회의 자랑거리네요~^^ +1
128 동지
127 제138회 정기노회 회의록 정정사항 +5
126 십계명 이야기(생방송 전대환의 오후3시, 2020.12.4 금)
125 한신대학교 바로가기 링크 수정바랍니다.
124 제2탄 <춘3월 꽃놀이패 그리고 로맨스> 소감 +8
123 노회 임원회에 조건없이 조속한 노회의 속회를 요청합니다. +1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