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우리 교단 총회가 우리 노회 관할지인 경주 현대호텔에서 시작되었는데, 영상으로 개회예배를 보니까 특송을 우리 노회 경동시찰 푸른숲성산교회 성가대가 단독으로 섬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101회 총회장인 권오륜 목사님께서도 총회 예배시 특송을 한 교회에서 맡아서 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귀한 섬김이라고 칭찬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노회원들이 같이 알면 좋을 듯하여 올립니다.
푸른숲성산교회 최임성 목사님과 당회원들, 그리고 성가대와 교우들, 얼마나 기도하며 준비하였을지 눈에 선히 그려지네요~ 영광스런 사역, 섬김, 감당해주시고, 우리 경북노회의 이름을 빛내주셔서 노회의 일원으로서 감사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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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니’ | |||
145 | ‘뚫어 뻥’ | |||
144 | ‘바람 앞의 등불’ | |||
143 | ‘뜨겁게 하소서’ |
경동시찰의 자랑이죠.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