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 · 평화 · 선교 공동체

로마서 12:1-2; 요한복음 4:23-24; 시편 85:7-13

Worship in Spirit and Truth: Be a Community of Life, Peace and Witness

경북노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WELCOME TO THE PRESBYTERY IN THE REPUBLIC OF KOREA!

연일 계속되는 폭염 가운데, 노회원을 비롯한 경북노회 소속 교회와 성도님들... 안녕하신지 궁금합니다. 

강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 6월 말. 어렵사리 정기노회(속회)가 폐회되긴 했으나, 그 과제가 임시노회로 넘겨졌지요. 

올 해 임시노회는 우리 노회 규칙 특성상, 10월 15일~16일이더군요.

노회서기께서 통상적으로 노회 개회 한 달 전까지는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임시노회는 접수되어 노회원들에게 통지된 안건에 한해서만 다뤄지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9월 14일까지는 모든 안건과 내용이 마련되어 서기부에 접수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기간이 이제 딱 4주 남았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그간 워낙 바쁘고 짧은 기간이긴 했으나, 과제를 위임받은 노회발전기획특별위원분들께서 고민이 많으셨으리라 상상이 갑니다. 그래도 중요한 과제를 위임받았으니, 충분히 고민하고, 토론하여 완성도 높고, 모든 노회원이 충족할만한

대안을 제시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기왕이면, 모든 노회에 모델이 될 수 있는 방안이면 더 좋겠습니다. 

 

모든 노회원이 함께 기도하며 기다릴 것입니다. 그럼. 수고해 주시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3
182 부고 : 평화동교회 이정배 원로장로 소천
181 2020.3.1 한울교회 생방송 온라인 주일예배
180 ‘난이 피어오르는 것을 보면서’
179 ‘깨달아지는 은혜’
178 ‘기다려지는 크리스마스’
177 '나를 만나서'
176 ‘감사를 지켜갑시다.’
17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74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173 ‘너 무엇 주느냐?’
172 ‘오월이고 싶다.’ +2
171 ‘그냥 먹는 나이가 아니지요.’
170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면서’
169 ‘바람 앞의 등불’
168 (경북노회 개척교회) 전도목사 청빙
167 ‘벚꽃과 설교’ +1
166 ‘뚫어 뻥’
165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니’
164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1
163 ‘물이 마르면 인심도 메마른다.’ +1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