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 · 평화 · 선교 공동체

로마서 12:1-2; 요한복음 4:23-24; 시편 85:7-13

Worship in Spirit and Truth: Be a Community of Life, Peace and Witness

경북노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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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철학자’, 즉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므로 친구와 진리 모두 중요하지만, 진리를 위해서는 친구와의 친분에 금이 간다고 하더라도 진리를 택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아리스토텔레스(조대웅 역), 《니코마코스 윤리학(개정판)》(돋을새김, 2015), 전자책 29/712쪽.

황우 2018-03-15 오후 20:18

전대환 목사님.

나 자신을 한 번 더 돌아보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샬롬입니다.

파수꾼 2018-03-16 오후 12:57

예수님은 그렇게 살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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