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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질의 합니다.

2018.02.05 15:51

황우 조회 수:651

                   질의 합니다.

 

은퇴 목사 백낙원입니다. 제가 은퇴한 지도 14년이나 되었기 때문에 권징조례에 대한 세부사항을 잘 알지도 못할뿐더러, 행여 변경된 조항이 있는지를 몰라서 아래와 같이 공개적으로 질의하오니, 경북노회 노회장님과 서기, 또는 법제부장님, 그리고 금릉 교회 수습 전권위원장님께서 정확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첫째. 임시당회장에 관한 질문.

지금까지의 관례도 그렇지만 헌법 정치 제9473항에 임시당회장은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까지 노회가 임명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담임목사를 청빙하는 단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관례도 그렇고 총회의 해석도 그렇습니다.

1. 그런데도 시무 장로와 아무런 상의도 없이 재직 회를 열 수 있습니까?

* 97회 총회회의록에 헌법위원회가 광주노회의 헌법 473항 임시 당회장에 대한 질의에서 임시당회장이 제직의 임명과 예결산 공동의회를 당회가 결의하면 할 수 있다라는 유권해석을 한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회가 열리지도 않았고, 따라서 제직임명, 예결산 등등과 관련한 어떠한 결의도 한 바 없습니다.

2. 안건도 공고하지도 않고 공동의회를 열어도 됩니까?

헌법 정치 제12장 제67당회는 공동의회의안, 일시, 장소를 1주일 전에 공고한다.”고 했는데, 의안 공고도 없이 공동의회를 열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3. 임시당회장이 벌 아래 있는 사람들을 맘대로 해벌할 수 있나요?

헌법 권징조례 제10장 제96해벌은 책벌 받은 자의 관할 치리회가 시행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임시당회장이 해벌을 시켰는가요?

4. 질문 2항과 같이 의안 공고도 없이 열린 탈법적인 공동의회에서 즉석 발의로 시무장로의 시무 사임 투표를 하여, 시무장로를 사임시켜도 되는 것입니까?

5. 탈법적으로 시무사임 결의를 하였다는 그 시무 장로의 죄목은 무엇인가요?

총회 제93회 회의록 헌법위원회 유권해석에도 그런 공동의회는 적법절차가 아니라고 해석했습니다.

 

둘째. 노회 서기에 관한 질문.

임시당회장의 이런 불편부당한 처사에 대하여 장로가 서류를 갖추어 임시당회장의 업무처리 무효를 비롯한 가처분 신청을 김천시찰위원회에 제출하였던바 있습니다.

그러나 시찰위원회에서 반려하였기에 부전지를 붙여 서기에게 직접 제출했는데, 노회 서기가 당신은 무자격자라고 인신공격을 하면서 고함을 쳤다고 합니다.

1. 서기가 적법하게 시무하고 있는 장로에게 무자격자라고 판단하는 근거가 무엇인가요? 불법 공동의회이지만 거기서도 시무 사임을 결정하기 전이었는데 말입니다.

2. 그리고 이따위 엉터리 서류를 가지고 왔느냐고 고함을 치고, 출입문을 열고 나가시오라고 하면서 쫓아냈다는 것입니다. 서기는 행여 엉터리 서류를 제출했다고 하더라도 친절하게 지도해야 할 의무가 있을 뿐만 아니라, 한 살이라도 나이가 더 많은 장로에게 이런 안하무인격의 언동을 해도 되는지요? 서기라는 직책은 의무이지 권리라고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서기가 그렇게 대단한 권리인가요?

3. 지난해 임시노회 시에 금릉 교회에서 치리를 받은 자들이 낸 서류는 당회나, 시찰위원회에 경유하지도 않았는데 수리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이 서류는 시찰위원회까지 제출하였고, 부전지를 붙여 제출한 서류인데 왜 접수하지 않았나요? 노회 서기의 법적인 해석이 왜 이렇게 다르며, 어느 것이 더 불법의 소지가 있습니까?

4. 제가 서기에게 전화해서 접수를 왜 안 해 주느냐고 질문을 했더니, 상위법에 당회에 먼저 제출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같은 권장조례인데 어떤 것이 상위법이란 말인가요?

권징조례 2장 제9조에 피해자가 아닌 자라도 고발할 수 있다고 했으며, 고소 고발자가 시찰위원에게 고소장을 제출하여 반려하면, 부전지를 붙여 노회에 제출하는 것이 지금까지 관례인데, 그러면 지금까지 관례는 모두 불법인가요? 임시당회장을 고소하는 것인데 당회에다가 제출해야 하는가요? 친절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셋째. 금릉 교회 수습 전권위원회에 대한 질문.

금릉 교회 수습 전권위원회가 임시당회장을 선정한 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원회의 임무를 다한 것인가요? 금릉 교회가 이런 상황인데도 전권위원회가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고,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우선 이상 몇 가지만 질의 합니다. 꼭 공개적으로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약 1주일 정도의 기간이 지나도 명쾌한 답변이 없을 시는 총회게시판에 올려 다수의 의견을 들어 보겠습니다.

경북노회의 발전과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주 후 201825.

한국기독교장로회 경북노회

은퇴 목사 백 낙 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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