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 · 평화 · 선교 공동체

로마서 12:1-2; 요한복음 4:23-24; 시편 85:7-13

Worship in Spirit and Truth: Be a Community of Life, Peace and Witness

경북노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WELCOME TO THE PRESBYTERY IN THE REPUBLIC OF KOREA!

20180104_새로나게해주소서(작은이미지).jpg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

주님의 깊은 생각을 우리가 어찌 헤아리겠습니까?

주님의 그 오묘한 길을 우리가 어찌 알겠습니까?

이제는 보잘것없는 우리의 생각은 접어두고

오직 주님의 생각을 인정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이제는 쓸데없는 우리의 고집은 묶어두고

오직 주님의 처분만 기다리게 해주십시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주님께서는 태초부터 말씀으로 계셨고,

계획하신 그대로 육신으로 우리 곁에 오셨으며,

지금도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늘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시고,

늘 예수님의 뒤를 따라 살게 하시고,

말씀의 인도를 따라 순종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하나님!

주님의 말씀이 날선 양날 칼이 되어

우리의 죄악을 도려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 말씀이 또한 약이 되어

우리의 생명을 살려주실 것을 믿습니다.

말씀으로 우리의 몸을 강건하게 해주시고,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이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십시오.

 

태초부터 계셨고,

이천 년 전에 이 땅에 오셨고,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안동제일 2018-02-07 오후 16:14

아이구 목사님께서 찬송가도 작곡하시다니, 못 하는 게 없으십니다.

물처럼_산처럼 2018-02-08 오전 01:27

1년 동안 기도제목에 맞는 찬송이 필요해서

어설프지만 만들어보았습니다.

이 목사님, 격려 감사합니다.^^

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3
181 [전대환 목사의 논어 이야기] 1. 배움의 기쁨 +5
180 [펌글]관상기도의 신학적 문제점과 목회적 대안 +4
179 경북노회 홈페이지 회원의 범위는 어디까지 입니까?
178 경북노회 개척교회(포항영광교회) 전도목사 청빙(2차공고)
177 홈페이지 개선에 대한 의견을 받습니다. +3
176 전대환의 논어 이야기 3 -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요? +2
175 목사 청빙 절차 +1
174 알립니다. 제138회 정기노회 회의록 수정사항 +9
173 경북노회 제139회기 정기노회 속회를 기다리며(2)- 못다한 이야기... +6
172 경북노회 제140회기 정기노회를 돌아보며....... +2
171 전대환의 논어 이야기 2 - 세상에 믿을 놈 없다고요? +1
170 노회 속회장소가 왜 대구입니까? +5
169 코로나 시대 의 교회 - 영상 설교와 인터넷 뱅킹
168 ‘뒤돌아서지 않겠네’
167 저의 댓글을 누가 삭제하셨나요? +1
166 정상적으로 노회가 속회되는 그 날이 오면~........ +3
165 2019년 총회 교회주소록 수정
164 제141회 경북노회장 박희한 장로 CTS 인터뷰
163 교회 직분의 계급적 변질 +4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