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김명섭 목사님의 목회적 돌봄과 기도가 늘 교회와 노회 위해 헌신하시는 박희한 장로님을 총회를 위한 사명의 길로 인도한 것 같습니다.^^ 두루두루 축하드립니다.
총회를 섬긴다는 것이 개인의 수고와 헌신도 있지만, 노회의 얼굴 역할도 한다는 책임감을 올 한 해, 저는 경험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박 장로님께서 경험도 많으시고, 또 혜안도 있으셔서 노회에서 길을 잘 터 가시는 것처럼, 총회에서도 귀한 섬김을 이어가실 줄로 믿고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공천위원 자체만으로도 무거운 짐일텐데 위원장을 맡으셨으니 더 무거운 짐을 지신 것 같습니다. 장로님을 통해 102회 총회가 적재적소에 더 선한 일꾼들로 채워져 가기를 기대합니다.
샬롬~! 김명섭 목사님의 목회적 돌봄과 기도가 늘 교회와 노회 위해 헌신하시는 박희한 장로님을 총회를 위한 사명의 길로 인도한 것 같습니다.^^ 두루두루 축하드립니다.
총회를 섬긴다는 것이 개인의 수고와 헌신도 있지만, 노회의 얼굴 역할도 한다는 책임감을 올 한 해, 저는 경험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박 장로님께서 경험도 많으시고, 또 혜안도 있으셔서 노회에서 길을 잘 터 가시는 것처럼, 총회에서도 귀한 섬김을 이어가실 줄로 믿고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공천위원 자체만으로도 무거운 짐일텐데 위원장을 맡으셨으니 더 무거운 짐을 지신 것 같습니다. 장로님을 통해 102회 총회가 적재적소에 더 선한 일꾼들로 채워져 가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