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논어 이야기 시리즈.
셋째 마당 -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요?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화를 내지 않으니 이 또한 군자가 아닌가.”
<논어 1-1>
논어 이야기 시리즈는 아래 사이트에서 차례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oryvil.com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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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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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요사람이 나다’ +4 | |||
20 | 제2탄 <춘3월 꽃놀이패 그리고 로맨스> 소감 +8 | |||
19 | ‘부활을 봅니다.’ +1 | |||
18 | 인사 올림니다. 징로 부노회장 이명형 +2 | |||
17 | 신임 노회 서기입니다 반갑습니다 +3 | |||
16 | [북뉴스 칼럼] 책 읽는 그리스도인 +2 | |||
15 | 짧은 생각 +2 | |||
14 | 춘3월 꽃놀이패 그리고 로맨스 +2 | |||
13 | “살 것 같다.” +1 | |||
12 | 경북노회 137회기 정기노회를 회고하며...... +2 | |||
11 | ‘너 무엇 주느냐?’ | |||
10 | ‘난이 피어오르는 것을 보면서’ | |||
9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
8 | 하노이 취재여행 유람기(2) | |||
7 | '찾는 자의 바다' +1 | |||
6 | 하노이 취재 유람기(1) | |||
5 | ‘작은 여우’ | |||
4 | 137회 경북노회 정기노회에 내고교회가 청원한 안건 공유. | |||
3 | 경북노회 주소록 수정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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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인정의 욕구'가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나를 병들게 하고 훼손시키는 파괴성을 '인정의 욕구'에서 봅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요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