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논어 이야기 시리즈.
셋째 마당 -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요?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화를 내지 않으니 이 또한 군자가 아닌가.”
<논어 1-1>
논어 이야기 시리즈는 아래 사이트에서 차례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oryvil.com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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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3 | ||||
22 | ‘바람 앞의 등불’ | |||
21 | ‘뜨겁게 하소서’ | |||
20 | ‘영생을 책임지신 하나님께서 하물며 인생이랴?’ +2 | |||
19 | ‘손발만 시리시지요.’ | |||
18 |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니’ | |||
17 | ‘날 빚으옵소서.’ | |||
16 |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면서’ | |||
15 | ‘벚꽃과 설교’ +1 | |||
14 | 101회 총회 '한신대학교 개혁발전특별위원회' 3차 회의 보고드립니다. | |||
13 | ‘오월이고 싶다.’ +2 | |||
12 | “살 것 같다.” +1 | |||
11 | '나를 만나서' | |||
10 | ‘그냥 먹는 나이가 아니지요.’ | |||
9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
8 | ‘감사를 지켜갑시다.’ | |||
7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
6 | ‘너 무엇 주느냐?’ | |||
5 | ‘깨달아지는 은혜’ | |||
4 | ‘기다려지는 크리스마스’ | |||
3 | ‘난이 피어오르는 것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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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인정의 욕구'가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나를 병들게 하고 훼손시키는 파괴성을 '인정의 욕구'에서 봅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요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