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우리 교단 총회가 우리 노회 관할지인 경주 현대호텔에서 시작되었는데, 영상으로 개회예배를 보니까 특송을 우리 노회 경동시찰 푸른숲성산교회 성가대가 단독으로 섬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101회 총회장인 권오륜 목사님께서도 총회 예배시 특송을 한 교회에서 맡아서 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귀한 섬김이라고 칭찬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노회원들이 같이 알면 좋을 듯하여 올립니다.
푸른숲성산교회 최임성 목사님과 당회원들, 그리고 성가대와 교우들, 얼마나 기도하며 준비하였을지 눈에 선히 그려지네요~ 영광스런 사역, 섬김, 감당해주시고, 우리 경북노회의 이름을 빛내주셔서 노회의 일원으로서 감사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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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3 | ||||
62 | ‘바람이 세차게 부는 밤에’ | |||
61 | ‘감사를 지켜갑시다.’ | |||
60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
59 | 한신대학교 개혁발전특별위원회 1차 모임 결과, 노회원들께 보고드립니다. | |||
58 | ‘비탄, 한탄, 통탄, 개탄, 사탄’ | |||
57 |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면서’ | |||
56 | '나를 만나서' | |||
55 | ‘깨달아지는 은혜’ | |||
54 | ‘특별새벽기도회를 앞두고’ | |||
53 | ‘지진에 태풍까지’ +2 | |||
52 | 교단 교인 감소현황에 따른 경북노회 현실은??? +1 | |||
51 | ‘뒤돌아서지 않겠네’ | |||
50 | “일 년의 재정이 얼마나 되세요?” +1 | |||
49 | ‘계속되는 여진’ +2 | |||
48 | ‘흔들어대던 지진’ | |||
47 | ‘깁스를 통해 받은 은혜’ | |||
46 | ‘참치 캔 사건’ | |||
45 | ‘날 빚으옵소서.’ | |||
44 | ‘부채, 선풍기, 에어컨, 성령’ | |||
43 | ‘영생을 책임지신 하나님께서 하물며 인생이랴?’ +2 |
경동시찰의 자랑이죠.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