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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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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2-11 |
7820 |
142 |
재산관리워원회 규정 개정에 대한 제 의견입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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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규 |
201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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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경북노회 제140회기 정기노회를 앞두고 두 번째 고민 나눔...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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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규 |
2019-03-03 |
344 |
140 |
경북노회 제140회기 정기노회를 앞두고 몇 가지 고민 나눔.....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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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규 |
2019-02-28 |
304 |
139 |
종교인소득세 납부 관련 설명 및 제출방법 안내입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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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규 |
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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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신년맞이 기장과 한국 기독교 뿌리에 관한 다큐 프로그램 소개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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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규 |
2019-01-01 |
297 |
137 |
전대환의 논어 이야기 3 -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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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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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환 |
2018-11-27 |
1269 |
136 |
쉼터 같은 사람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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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8-11-23 |
254 |
135 |
전대환의 논어 이야기 2 - 세상에 믿을 놈 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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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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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환 |
2018-11-09 |
1172 |
134 |
‘사는 맛, 사는 멋’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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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8-11-08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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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와 ‘위해서’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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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8-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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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홈페이지 개선에 대한 의견을 받습니다.
+3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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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현 |
2018-08-17 |
830 |
131 |
노회발전기획특별위원회 위원님들.... 고민과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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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규 |
2018-08-16 |
380 |
130 |
동지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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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8-07-07 |
333 |
129 |
한신대학교 바로가기 링크 수정바랍니다.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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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현 |
2018-07-02 |
331 |
128 |
저의 댓글을 누가 삭제하셨나요?
+1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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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현 |
2018-07-02 |
467 |
127 |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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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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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8-06-29 |
341 |
126 |
노회는 폐회되었지만,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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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규 |
2018-06-26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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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지지대) 되시는 예수님
+3
20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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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8-06-23 |
357 |
124 |
노회 속회장소가 왜 대구입니까?
+5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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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현 |
2018-06-20 |
525 |
123 |
6월 25일, 제139회기 정기노회 속회가 재소집되었다지요?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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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규 |
2018-06-19 |
299 |
조건없이, 조속히 속회되기를 희망합니다.
김천과 경동시찰은 시찰회를 이미 진행하셨더군요. 구미시찰은 노회 속회소식을 기다리다가 일정을 늦게 잡아 내일(10일) 시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3월노회시 재정부 완전보고가 되었던가요? 노회 정회시 법제부에서 본회로 넘어온 고시부 규정개정안건을 다루다가 정회가 된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노회실행위원회에 넘겨 완결짓기로 하고 넘어갔지요? 그러면 노회상회비에 속하는 시찰회비를 재정부 보고가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수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만일 그렇다면 다른 상비부서와 상임위원회의 활동비 지급, 지출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재정부 완전보고가 되었었나요???
이참에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노회원 전원이 참회하는 마음으로, 이번에는 총회총대 파송을 하지 말고 그 비용을 절약하면 노회에 더 유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조건없이 조속히 속회가 되어 노회가 정상화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