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유를 밝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구미장로교회와 푸른숲성산교회가 아니면 안되는건가요?

노회원이 그렇게 많습니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목사님 사족이 더 기네요 ㅎㅎ

별도로 적으시는게 좋았을듯 합니다.

제가 목사님들을 미워할 이유가 있나요?

목사님의 글 속에 불편한 마음이 그대로 보입니다.

애써 포장을 하셨지만 저는 왠지 가식적으로 보이네요.

경북노회의 현상황이 결코 우아떨면서 글쓸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또한 저의 글을 다른생각으로 보시면 됩니다. 

틀렸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김목사님 마음속에 그리고 가정과 하시는 목회위에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뱀의 다리를 잘라버리셨네요 ㅎ

저는 즉흥적으로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맞춤법도 틀리고 보시는 분들이 불편할지 몰라도 글을 삭제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 날씨도 덥고 마음도 답답 합니다 제139회 경북노회 속회 내용을 경북노회 게시판에 게시한  내용을 보면 구차한

   변명으로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IT/AT로는 시간절약은 될지언정 현재 경북노회가 처해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노회장 명의로 경북노회 속회장소 협조요청의 공문을 발송후 서기가 직접 해당교회를 방문하여 협조를 얻어야

   하는데도 절차와 의전예의가 결렬되므로 해당교회는 노회의 속회장소 협조요청건이 아니므로 해당교회는 임시

   당회를 개회하지 않고 명분상 성도들에게 덕스럽지 않다고 했을 것입니다.

   경북노회 규칙

 제 1 장  총  칙

 제 3 조 (목  적 ) 본  회의 목적은 복음의 진리대로 각 교회가 협의 협력하여 교리를 보존하며,권징을 통일하고,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발전시키는데 있다.

  제 3 장 임  원

  제 7 조(임  무) 임원의 임무는 아래와 같다.

       1. 노회장 : 본회를 대표하고 회무를 총괄한다.

       3. 서    기

      (1). 본 회의 개회 및 진행의 절차를 준비하여 보고하고.

            노회장과 서기는 규칙을 위배하고 있으며 직무유기를 하고 있급니다. 저는 알수없는 집단 "경목회"사조직의 영향을

            받고 있다면 노화가 심각해 짐닙니다. 경북노회장은 공인이며 대.내외의 엄무를 공적으로 책임을 감당하는 수장으로

            그 임무가 막중한데 엄무를 감당할 능력이(지도력.리더쉽)이 부족하면 모두를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목회의 사명을 주신

            교회로 돌아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성도님들을 잘 양육하여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며 교회를 부흥 시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전염하시기 바랍니다.

  제 6 장 회  의

  제 16 조 (개 회 성 수)  : 본회는 정회원인 목사,장로 각 5인 이상이 회집하면 개회성원이 되며. 일체 사무를 처리 할 수있다.

                 (헌법정치 제 10 장 제 56 조)

                물론 상기 법조항으로 개회는 성수는 가 하나 안건심의 부분은 정치 총람집 과 헌법 해설집을 참고를 하셔서 노회에

                참석하심이 의롭습니다. 4 ~ 5 십대의 생각이 닿혀있으면 고령이며 6 ~ 7 십대의 생각이 열려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면 2 ~ 3 십대의 청년입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이번일로 경북노회가 업그레이드 되어 선거공영제를 도입하여

                총회산하 28개 노회에서 본을 보여 줍시다.  저가 과한 표현을 하였다면 양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증경노회장 : 이  덕  기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