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3 | ||||
| 22 | ‘뚫어 뻥’ | |||
| 21 | ‘부채, 선풍기, 에어컨, 성령’ | |||
| 20 | ‘뜨겁게 하소서’ | |||
| 19 | ‘손발만 시리시지요.’ | |||
| 18 | ‘날 빚으옵소서.’ | |||
| 17 |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면서’ | |||
| 16 |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니’ | |||
| 15 | ‘벚꽃과 설교’ +1 | |||
| 14 | 101회 총회 '한신대학교 개혁발전특별위원회' 3차 회의 보고드립니다. | |||
| 13 | ‘오월이고 싶다.’ +2 | |||
| 12 | “살 것 같다.” +1 | |||
| 11 | '나를 만나서' | |||
| 10 | ‘그냥 먹는 나이가 아니지요.’ | |||
| 9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
| 8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
| 7 | ‘감사를 지켜갑시다.’ | |||
| 6 | ‘너 무엇 주느냐?’ | |||
| 5 | ‘깨달아지는 은혜’ | |||
| 4 | ‘기다려지는 크리스마스’ | |||
| 3 | ‘난이 피어오르는 것을 보면서’ |
이런 절차대로 한다는 것을 노회에서 논하여 결정한 것인지?
정치부에서 이런 절차로 한다고한 것인지?
정치부 서기의 생각인지?
위와 같이 한다면 청빙은 노회가 하는데 법을 위반할 수 있고, 절차상의 문제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