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논어 이야기 시리즈.
셋째 마당 -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요?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화를 내지 않으니 이 또한 군자가 아닌가.”
<논어 1-1>
논어 이야기 시리즈는 아래 사이트에서 차례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oryvil.com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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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3 | ||||
62 | ‘바람이 세차게 부는 밤에’ | |||
61 | ‘감사를 지켜갑시다.’ | |||
60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
59 | 한신대학교 개혁발전특별위원회 1차 모임 결과, 노회원들께 보고드립니다. | |||
58 | ‘비탄, 한탄, 통탄, 개탄, 사탄’ | |||
57 |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면서’ | |||
56 | '나를 만나서' | |||
55 | ‘깨달아지는 은혜’ | |||
54 | ‘특별새벽기도회를 앞두고’ | |||
53 | ‘지진에 태풍까지’ +2 | |||
52 | 교단 교인 감소현황에 따른 경북노회 현실은??? +1 | |||
51 | ‘뒤돌아서지 않겠네’ | |||
50 | “일 년의 재정이 얼마나 되세요?” +1 | |||
49 | ‘계속되는 여진’ +2 | |||
48 | ‘흔들어대던 지진’ | |||
47 | ‘깁스를 통해 받은 은혜’ | |||
46 | ‘참치 캔 사건’ | |||
45 | ‘날 빚으옵소서.’ | |||
44 | ‘부채, 선풍기, 에어컨, 성령’ | |||
43 | ‘영생을 책임지신 하나님께서 하물며 인생이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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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인정의 욕구'가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나를 병들게 하고 훼손시키는 파괴성을 '인정의 욕구'에서 봅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요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