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우리 교단 총회가 우리 노회 관할지인 경주 현대호텔에서 시작되었는데, 영상으로 개회예배를 보니까 특송을 우리 노회 경동시찰 푸른숲성산교회 성가대가 단독으로 섬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101회 총회장인 권오륜 목사님께서도 총회 예배시 특송을 한 교회에서 맡아서 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귀한 섬김이라고 칭찬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노회원들이 같이 알면 좋을 듯하여 올립니다.
푸른숲성산교회 최임성 목사님과 당회원들, 그리고 성가대와 교우들, 얼마나 기도하며 준비하였을지 눈에 선히 그려지네요~ 영광스런 사역, 섬김, 감당해주시고, 우리 경북노회의 이름을 빛내주셔서 노회의 일원으로서 감사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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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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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2020.3.1 한울교회 생방송 온라인 주일예배 | |||
180 | ‘난이 피어오르는 것을 보면서’ | |||
179 | ‘기다려지는 크리스마스’ | |||
178 | ‘깨달아지는 은혜’ | |||
177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
176 | ‘너 무엇 주느냐?’ | |||
175 | ‘감사를 지켜갑시다.’ | |||
174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
173 | ‘그냥 먹는 나이가 아니지요.’ | |||
172 | '나를 만나서' | |||
171 | “살 것 같다.” +1 | |||
170 | ‘오월이고 싶다.’ +2 | |||
169 | 101회 총회 '한신대학교 개혁발전특별위원회' 3차 회의 보고드립니다. | |||
168 | ‘벚꽃과 설교’ +1 | |||
167 |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니’ | |||
166 |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면서’ | |||
165 | ‘날 빚으옵소서.’ | |||
164 | ‘부채, 선풍기, 에어컨, 성령’ | |||
163 | ‘손발만 시리시지요.’ |
경동시찰의 자랑이죠.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