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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3 |
관리자 |
2016-02-11 |
7831 |
142 |
‘날이 뜨거울 때에’
+3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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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6-07-30 |
218 |
141 |
‘합력해서 선이’
+2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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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6-08-06 |
233 |
140 |
‘영생을 책임지신 하나님께서 하물며 인생이랴?’
+2
20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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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6-08-13 |
201 |
139 |
‘부채, 선풍기, 에어컨, 성령’
20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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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6-08-20 |
200 |
138 |
‘날 빚으옵소서.’
20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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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6-08-27 |
196 |
137 |
‘참치 캔 사건’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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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6-09-02 |
210 |
136 |
‘깁스를 통해 받은 은혜’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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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6-09-10 |
213 |
135 |
‘흔들어대던 지진’
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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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6-09-17 |
209 |
134 |
‘계속되는 여진’
+2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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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6-09-23 |
218 |
133 |
“일 년의 재정이 얼마나 되세요?”
+1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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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6-09-23 |
207 |
132 |
‘뒤돌아서지 않겠네’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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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6-09-30 |
469 |
131 |
교단 교인 감소현황에 따른 경북노회 현실은???
+1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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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규 |
2016-10-06 |
256 |
130 |
‘지진에 태풍까지’
+2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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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6-10-08 |
248 |
129 |
‘특별새벽기도회를 앞두고’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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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6-10-14 |
216 |
128 |
‘깨달아지는 은혜’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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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6-10-22 |
164 |
127 |
'나를 만나서'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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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6-10-22 |
183 |
126 |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면서’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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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6-10-29 |
193 |
125 |
‘비탄, 한탄, 통탄, 개탄, 사탄’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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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6-11-05 |
257 |
124 |
한신대학교 개혁발전특별위원회 1차 모임 결과, 노회원들께 보고드립니다.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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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규 |
2016-11-09 |
209 |
123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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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
2016-11-12 |
175 |
조건없이, 조속히 속회되기를 희망합니다.
김천과 경동시찰은 시찰회를 이미 진행하셨더군요. 구미시찰은 노회 속회소식을 기다리다가 일정을 늦게 잡아 내일(10일) 시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3월노회시 재정부 완전보고가 되었던가요? 노회 정회시 법제부에서 본회로 넘어온 고시부 규정개정안건을 다루다가 정회가 된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노회실행위원회에 넘겨 완결짓기로 하고 넘어갔지요? 그러면 노회상회비에 속하는 시찰회비를 재정부 보고가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수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만일 그렇다면 다른 상비부서와 상임위원회의 활동비 지급, 지출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재정부 완전보고가 되었었나요???
이참에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노회원 전원이 참회하는 마음으로, 이번에는 총회총대 파송을 하지 말고 그 비용을 절약하면 노회에 더 유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조건없이 조속히 속회가 되어 노회가 정상화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