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원 게시판

  • home
  • 경북노회 게시판
  • 노회원 게시판

한 번만 더 귀 기우려 주세요.

2018.03.10 10:59

황우 조회 수:116

총회 및 경북 노회원 여러분!

 

 

경북노회 은퇴 목사 백낙원입니다. 성은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렇게 번거롭게 해드리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한 번만 더 귀 기우려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처음부터 금릉교회 임시 당회장과 서기에게 질문했는데 그 분들은 아무 대답도 않고 치리를 받은 장로가 나서서 별의 별 괘변을 늘어놓고 있네요. 답변할 가치도 없지만 그 뒤에 임시당회장이 숨어 있기 때문에 부득불 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솔직하게 제가 금릉교회 임시당회장과 노회 서기를 고발하려고 준비까지 다 해 두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나 때문에 어떤 사람이 상처를 받는 것이 싫어서입니다. 그리고 제가 목회는 실패 했는지 모르지만 목사로서는 실패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 큰 이유는 금릉교회 임시당회장 이@호 목사는, 그 때 본인이 어렸기 때문에 잘 모를 수도있겠습지만, 제가 옛날 주일학교에서 짧은 기간이나마 가르쳤던 제자였기 때문에 차마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서기 김@락 목사도 제가 은퇴하기 직전 나아교회를 시무할 때, 그 어려운 농어촌 교회에서 어렵사리 1억 원 가까운 기금을 마련하여 개척한 개척교회를 시무하는 후배 목사이기도 하기 때문에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잘, 잘못을 따져야 할 것 같습니다.

 

 

1. 여기 이 글에서 여러 사람을 끌어 들여 본질에서 벗어난 주장들을 하고 있습니다. 아우가 장로로 시무하는 교회에 설교를 하러 간 것을 무슨 죄나 지은 것처럼 이야기 하고 있네요.

제가 금릉교회에 설교하러 가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금릉교회 당회장이 두 번이나 전화를 해서 2개월간 설교 좀 해 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에 가서 설교를 한 것뿐인데 그게 잘 못인가요? 그들이 참석도 잘 안 해서 제 설교를 다 듣지 못했을 것입니다만, 몇 번이라도 들었으니 잘못된 설교를 했다면 그 내용을 탓해야 하지 않을까요?

 

 

2. 여자 부목사님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지만, 그 절차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그러나 여자 부목사님이 행여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해대는 것이 과연 성도란 말입니까? 저도 그들이 대리 당회장인 여 목사에게 쌍욕을 퍼붓는 것을 들었지만 내 입이 더러워 질까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3. “경북노회에서 파송한 전권위원회가 정기노회에 제출한 전권위원회 보고에서 상소 건은 치리 받은 사람들과, 서류를 검토한 결과 치리자체가 잘못된 것임을 확인하고 원천 무효 하는 것으로 보고 하였다고 했네요.

전권위원회가 정식 당회에서 치리한 것을 원천무효라고 결의 하다니요? 이거 불법인 건 아시죠? 법제 부장님이 모르실 리 있겠습니까? 권징조례 제1096해벌은 책벌 받은 자의 치리회가 시행한다.”고 했습니다. 일개 위원회가 총회헌법을 무시하는 결의를 할 수 있나요?

 

 

4. 그리고 제가 누구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말도 했습니다만, 그런데 그들은 이미 2016년 교단 총회가 해명한 바 있는 교단 총무였던 목사님에 대하여 횡령이라는 말까지 이야기하면서 과거 일을 들추어냈습니다. 이게 바로 명예훼손이라는 겁니다. 이 사람들 정말 명예훼손이라는 것이 무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네요.

 

 

5. 자기들을 사이비 이단과의 연관시킨다고 주장을 했습니다만, 이 글을 올린 이**라는 사람도 그런 소문이 김천 시내에 여러 교회에 퍼졌다는 것을 시인하고 전번 글에 서 밝힌바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들 중에 모모(집사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가 자기가 거기 가서 교육을 받고 왔다고 실토했기 때문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치리 받은 다른 장로가 자기는 가지 않았지만 집사가 다녀 왔다는 것을 시인한 바 있습니다. 그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말로만 그러지 말고 그런 말을 한 김천 시내 모 교회를 상대로 고소를 하시면 됩니다.(사실을 확인한 결과 치리 받은 사람들께 포함된 집사가 아님으로 이를 정정합니다.) 

 

 

6. @낙철 장로가 휴무청원을 한 건 맞습니다. 그러나 거기엔 일자도 기록하지 않고 조건이 해결 될 때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조건을 이행했나요? 조건은 하나도 이행하지 않고 휴무청원만 유효한 것입니까?

 

7. 그리고 어디에다 하소연해야 합니까?” “총회가 나서서 씻어주시고,” “총회장님의 선처를 믿고 기다립니다.” 등등의 글을 올렸습니다.

아무리 총회에다가 호소하셔도 소용없습니다. 노회에 고소하면 쉽게 해결 될 일을 왜 총회를 들먹입니까? 법적으로도 노회를 거쳐야 총회로 가는 것입니다. 제발 노회에 고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8. “백낙원 목사가 거짓말을 했다.”고도 했고, “백 장로 형제만 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 형제가 거짓말을 했거나 잘 못한 것이 있다면 노회에 고소해 주세요. 노회 재판국에서 시비를 가리면 됩니다. 그것을 저희들도 바라고 있습니다. 만약 저희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당연히 벌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8.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이런 무법한 사람을 지지하거나 그 일에 동조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며, 이런 것이 사실로 밝혀 질 때는 모든 법적인 책임을 져야하고, 그 사람이 목사이던 장로이던 간에 그 직까지 다 내려놓아야 할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3] 관리자 2016.02.11 228
127 장로 노회장 선출 정례화 사례에 대한 팩트체크. 최형규 2018.04.28 87
126 들리는 소식 하나 [7] 권태현 2018.04.25 131
125 제139회기 경북노회 정기노회 속회를 기다리며(3) [3] 최형규 2018.04.25 64
124 지교회에 전해졌으면 해서 총회게시판에서 옮겨옵니다. [2] file 최형규 2018.04.20 81
123 [전대환 목사의 논어 이야기] 1. 배움의 기쁨 [5] 전대환 2018.04.17 93
122 노회 임원회에 조건없이 조속한 노회의 속회를 요청합니다. [1] 최형규 2018.04.11 111
121 속회 안합니까? [2] 권태현 2018.04.04 167
120 홍정길 목사 “나는 가짜 목사였다… 제자훈련, 모순적” 권태현 2018.04.04 75
119 부고 [1] 김정락 2018.03.25 108
118 목사와 장로 노회장에 대하여. [5] 백낙원 2018.03.23 288
117 교회 직분의 계급적 변질 [4] 이덕기 2018.03.21 216
116 법제부에서 총회 총대위원 안건을 잘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3] 최형규 2018.03.20 162
115 장로부노회장 당연직 포함 공천 고시부 개정안을 속회 즉시 가결할 것을 모든 노회원들께 요청합니다. [1] 최형규 2018.03.20 150
114 경북노회에 바란다. [4] 백낙원 2018.03.19 254
113 경북노회 제139회기 정기노회 속회를 기다리며(2)- 못다한 이야기... [6] 최형규 2018.03.15 305
112 친구도 중요하고 진리도 중요하지만 [2] 전대환 2018.03.15 157
111 경북노회 제 139회기 정기노회 속회를 기다라며...(1) [2] 최형규 2018.03.14 215
110 이런 결례를 어쩌면 좋을꼬! 백낙원 2018.03.13 136
» 한 번만 더 귀 기우려 주세요. 백낙원 2018.03.10 116
108 금릉교회 팩트 대응 이종수 2018.03.09 126

Copyrights ⓒ 2003~2016. All Rights Reserved.
The Gyeongbuk Presbytery of the Presbyterian Church in the Republic of Korea.